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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block building, Video(02:40”), 2019

‘Red block building’ is the main work of the vertical movement series that is pointing out the situation of blindly chasing fast speed in society. This project was started from her interest of building collapse accident in South Korea related to faulty construction that rashly implemented in the time when the country achieved fast development(1970-2000). By realizing the existence of countless red block building from researches, she could find red block as the material that used famously in the period because of its cheap price, its nice appearance and possibility to build fast. 

The verticality in the video is the resistance expression to the fast speed and it is a will to not to shaken by outward pace. With applying the expression to one of the red block building, as a symbol of the rapid speed inherent in society, the work conveying a message about the existence of potential dangerousness that we might don’t recognize in the speed society. Like this numerous red block buildings. 

'붉은 벽돌건물'은 빠른 속도를 맹목적으로 쫓는 사회적 상황을 지적하고 있는 수직적 움직임 시리즈의 대표작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이 급속한 발전을 이루었을 시기(1970-2000)에 성급하게 시행되었던 부실공사와 관련된 한국에서의 건물 붕괴 사고에 대한 작가의 관심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조사를 통해 수많은 붉은벽돌 건물의 존재를 깨달음으로써, 그녀는 붉은 벽돌을 그것의 저렴한 가격, 멋진 외관, 그리고 빠르게 건설할 수 있는 가능성 때문에 그 시대에 유명하게 사용되었던 재료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영상의 수직성은 빠른 속도에 대한 저항의 표현이며 작가 이지윤의 외적인 속도에 흔들리지 않겠다는 의지입니다. 사회에 내재하는 빠른 속도의 상징으로서 붉은 벽돌 건물 중 하나에 이 표현을 적용하면서, 지윤은 이 작품은 속도 사회에서 이 수많은 붉은벽돌건물처럼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고 있을수도 있는 잠재적인 위험성의 존재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To see work in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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