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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Video(01:50”), 2019

'Windows-the boundless world' is about a transparent boundary between the individual and the world. The work consisted of a video and installation art. This project started with the personal experience of living in a transition period of two different eras. The concept of work is based on the liquidity and the solidity from ‘The liquid modernity’ by Zygmunt Bauman and the critical notion of transparency of contemporary in Byungchul Han’s ‘The transparent society’. Through the character of a window that separates inward and outward at a place and the expression of spatial extinction in video work, Ji Yoon is pointing out the situation of these days that has ambiguity boundary between the individual and the world narratively.

'창문들-경계없는 세상'은 개인과 세계 사이의 투명한 경계에 관한 것입니다. 작품은 비디오와 설치작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두 다른 시대의 과도기에 살았던 개인적인 경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작업의 개념은 지그문트 바우먼의 '액체 근대' 속 유동성과 견고성, 그리고 한병철의 '투명 사회'에서 현대의 투명성에 대한 비판적 개념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한 장소에서 안과 밖을 나누는 창문의 특징과 영상 작업에서의 공간적 소멸의 표현을 통해 지윤은 개인과 세계의 모호한 경계를 가지고 있는 요즘의 상황을 서사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To see work in process: issuu.com/zhiyoon